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시민 프로축구단 창단준비위원회 회의소집 창단준비 논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 프로축구단 초대 단장 선임 공모를 착수하며 본격적인 창단 준비절차를 밝고 있다.
30일 이상일 시장 주재로 '시민 프로축구단 창단준비위원회' 1차 회의를 진행에 앞서 29일 용인시축구센터를 통해 초대 단장 채용을 공고했다.
4월 18일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준비 범시민적 협력체 '시민 프로축구단 창단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전·현직 축구인과 전·현직 시도의원, 체육·경제·문화계 인사 등 총 118명의 창단준비위원과 자문단을 공식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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