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신재생에너지] "해상풍력 시장 선순환 위해 외국계 자본 공조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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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신재생에너지] "해상풍력 시장 선순환 위해 외국계 자본 공조 필수"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국내 해상풍력 업계가 중국산 기자재에서 국산·유럽산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2023년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입찰 사업에서 낙찰된 사업자들이 모두 중국산 기자재를 사용했던 것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풍력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까지 발전사업허가를 받은 90개 해상풍력 사업 중에 44개를 외국계 기업이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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