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잔류 선언에도 바이에른 뮌헨의 대체자 탐색, “새로운 센터백 영입하려면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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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잔류 선언에도 바이에른 뮌헨의 대체자 탐색, “새로운 센터백 영입하려면 매각”

이어 “딘 하위센 역시 영입 대상 중 한 명이다.높은 이적료를 제시하려면 현재 상황에서 기존 자원의 매각은 불가피하다.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이 있다.바이에른 뮌헨은 다른 센터백 후보들도 매각 명단에 올려놓았다”고 설명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시즌부터 타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냈다.

김민재는 “나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것이 좋다.다음 시즌에도 이 팀에서 뛰고 싶다”며 잔류 의사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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