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승’ 김숙, 결혼 약속 깼다 “아는 척 그만 하길” (홈즈)
지난주에 이어 덕팀장 김숙이 예능에서 결혼을 약속한 예비 남편인 윤정수 그리고 썸 타고 있는 배우 구본승과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임장을 떠난다.
세 사람은 벚꽃 임장을 위해 서초구 방배동으로 향한다.
윤정수는 방배동에서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아파트를 소개하며, “1975년 준공된 아파트이다.서리풀터널이 뚫리면서 이수역, 내방역으로 바로 갈 수 있다.교통 입지가 좋아지면서 동네 가격이 상승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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