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범위 10년만에 개편...매출액 최대 1800억원 상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중소기업 범위 10년만에 개편...매출액 최대 1800억원 상향 

정부가 중소기업 범위를 정하는 매출 기준을 1800억원으로 상향했다.

이에 중기부는 중소기업 매출 기준을 최대 1500억원에서 1800억원으로 상향하고, 매출구간을 5개 구간에서 7개 구간으로 늘리면서 업종별 매출기준 상한을 현행에서 200~300억원 확대했다.

개편안에 따라 총 44개 중소기업 업종 중 16개, 43개 소기업 업종 중 12개의 매출액 범위를 상향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