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진로전담교사들의 의견을 듣는다.
또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을 위한 진로전담교사의 역할 관련 의견을 나눈다.
이 장관은 "학생들의 진로교육은 학교급에 따라 필요한 진로 준비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발달단계에 맞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고교학점제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게 진로전담교사의 역할을 비롯 전 교원의 진로교육 역량 제고를 위해 학교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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