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출연자 리원과 관련한 글을 업로드했다.
리원은 최근 과거 벗방을 했다는 사실과 이성애자 의혹 등이 제기되자 사과문을 작성 하며 "현재는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과거 방송 흔적이 정리되었다고 생각해 이기적인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라며 반성했다.
그는 이어 "방송 이후 저와 해당 출연자는 안부를 주고 받는 정도의 연락을 유지해왔는데, 그러던 중 함께 해외 일정을 가자는 제안을 받았고 처음에는 단순한 여행 초대로 이해했다.그러나 이후 식사데이트 동행 등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들으며, 선을 넘는 부적절한 제안이라는 것을 인지했다.이에 저는 분명 거절의 뜻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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