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CJ컵서 펼쳐지는 K-컬처의 향연... CJ그룹, ‘HOUSE OF CJ’ 통해 홍보
당시 CJ그룹은 유렵 현지에 K-컬처의 진수를 전하며 대한민국 홍보관 역할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대회장에서 비비고 컨세션뿐만 아니라 선수 전용 플레이어스 다이닝, VIP 호스피탈리티 등 다양한 접점에서 만두, 비빔밥 등 CJ가 자랑하는 한식 메뉴를 선보이며 K-푸드의 진면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우승자인 테일러 팬드리스는 “플레이어스 다이닝은 정말 완벽했다.PGA투어 대회 중 최고였다”라고 극찬했으며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역시 “더 CJ컵에서 먹은 음식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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