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생일을 맞아, 그녀의 오빠 오창민 씨가 SNS를 통해 비통한 심정을 전했습니다.
유서와 증거, 그리고 진실을 향한 노력 .
오요안나 씨의 휴대전화에서는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되었으며, 그 안에는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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