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한덕수, 총리 자리 '먹튀'…출마선언 아닌 석고대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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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한덕수, 총리 자리 '먹튀'…출마선언 아닌 석고대죄 해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은 1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사임설에 대해 "먹튀"(먹고 튀는 행위)라고 비난하며 "한 대행이 오늘 할 일은 근엄한 출마 선언이 아니라 무릎 꿇은 석고대죄"라고 했다.

그는 "먹튀할 게 따로 있지 감히 총리 자리를 먹튀 하나"라며 "노욕의 끝은 멸망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최고위원은 "(한 대행이) 그동안 국민이 제공한 총리 자리와, 총리 차량과, 총리 월급과, 총리 활동비를 이용해서 사전 선거운동과 출마 장사를 하고, 심지어 국익과 민생이 걸린 관세 협상까지 말아먹으려 해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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