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야 산다’의 최준석이 “마라톤을 위해 1일 1식을 실천 중인데, 체중이 5kg이나 빠졌다”고 밝혀 ‘뛰산 크루’의 박수를 받는다.
3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 3회에서는 5km 마라톤에 이어 10km 마라톤 도전을 앞둔 ‘초짜 러너’ 16인의 치열한 훈련 현장이 담긴다.
이때 방은희는 목 깁스를 하고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하는데, 그는 “최근 목 디스크가 심해졌다.그래도 다행인 건, 무릎 나이는 25세에서 30세라고 하더라”며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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