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제연, 계약연애 막날 '로맨틱 폭발'..."다시 3일 할까?"('하트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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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제연, 계약연애 막날 '로맨틱 폭발'..."다시 3일 할까?"('하트페어링')

‘하트페어링’의 지민X제연이 계약 연애 마지막 날 ‘로맨틱 폭발’ 1:1 데이트를 진행하며 더욱 깊은 감정을 쌓아나간다.

5월 2일(금) 밤 10시 50분 방송하는 채널A ‘하트페어링’ 8회에서는 서울 ‘페어링하우스’에 입주한 남녀 8인 지민-지원-우재-제연-찬형-창환-채은-하늘의 ‘계약 연애’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선착순 신청을 통해 지민X제연, 우재X지원, 찬형X하늘, 창환X채은이 3일간의 ‘연인’으로 매칭된 가운데, 서울 도심에서 ‘꽁냥꽁냥’한 데이트를 진행하며 호감을 키워간 지민X제연이 계약 연애 마지막 날 서울 근교로 떠나, 서로에게 온전히 몰입하는 데이트를 진행하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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