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흉기난동' 김성진 구속송치…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마트 흉기난동' 김성진 구속송치…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

강북경찰서는 1일 오전 김씨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6시 20분께 미아역 인근 마트에서 진열돼있던 흉기의 포장지를 뜯고 사람들에게 휘둘러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범행 당시 인근 정형외과 환자복을 입고 있었던 김씨는 이 병원에 입원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