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민, 사기꾼이 놓은 덫에 걸렸다...피해자들에게 멱살 엔딩('대운을 잡아라')
‘대운을 잡아라’의 손창민이 사기꾼이 놓은 덫에 제대로 걸려들었다.
미자가 자신에게 백지수표를 줬다고 착각한 장미는 더 큰돈을 뜯어내기 위해 최악의 거짓말까지 했다.
뿐만 아니라 혜숙은 남편에게 당첨금을 받으면 아파트로 이사가자며 내 집 마련의 꿈을 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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