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트리뷰나’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를 인용해 “레알이 팀의 스타 주드 벨링엄의 동생 조브 벨링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조브는 지난 시즌 선덜랜드에 합류했다.
매체는 “현재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선덜랜드에서 뛰고 있는 조브는 여러 유력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레알도 그의 성장세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20세 미드필더 조브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형의 뒤를 이을 잠재력을 보여줬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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