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은 1일부터 7월 27일까지 세계적 길거리그림(그라피티) 예술가 존원(JONONE)의 개인전 'Liberte 자유'를 개최한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유'라는 감각이 오늘날 어떤 모습으로 존재할 수 있는지를 관람객 각자가 새롭게 탐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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