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 "초등학교 교과서, 아프리카 편견 가득"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지난달 30일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사회 교과서를 분석한 결과, 아프리카가 빈곤과 기아 등 문제의 대륙이라는 편견이 가득했다고 밝혔다.
교과서들은 우선 아프리카의 다양성을 드러내지 못했다.
반크는 아프리카에 대한 국내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초등학교 교과서뿐 아니라 앞으로 중고등학교 사회, 역사 교과서까지 분석할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