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호날두의 알나스르에 3-2 승리…ACLE 첫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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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호날두의 알나스르에 3-2 승리…ACLE 첫 결승 진출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버틴 사우디아라비아 부자 구단 알나스르를 꺾고 아시아 프로축구 정상에 이제 한 걸음만 남겨뒀다.

1995년 한 차례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한 게 역대 최고 성적인 알나스르는 호날두를 비롯해 혼 두란, 사디오 마네, 오타비우 등으로 공격진을 꾸려 가와사키에 맞섰으나 결국 4강에서 대회를 마무리하게 됐다.

페널티지역 안 왼쪽에서 공을 이어받은 마네가 상대 수비를 피해 중앙으로 드리블한 뒤 오른발로 슈팅한 공이 수비 맞고 살짝 굴절되면서 가와사키 골문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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