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도 결국 안 돌아온…초유의 의대 '트리플링' 현실이 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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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도 결국 안 돌아온…초유의 의대 '트리플링' 현실이 돼간다

전체 의대생 수업 참여율이 26%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전날 자정까지 수업 참여의사를 밝히지 않은 학생들이 많을 경우 내년 24·25·26학번이 의예과 1학년 수업을 동시에 듣는 '트리플링'(tripling)은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때까지 수업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은 학생들에 대한 유급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유급사정위원회는 통상 학기말 또는 학년말에 개최되나, 오는 30일까지 수업 미복귀 시 유급 대상자 조기 확정을 위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개최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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