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 년 전 고대 이집트 문명을 주제로 한 디지털 전시가 서울에서 막을 올렸다.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내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시어터가 몰입형 전시 ‘파라오의 이집트, 빛으로 깨어난 고대 문명’을 5월 1일 개막했다.
▲ 몰입형 전시 ‘파라오의 이집트, 빛으로 깨어난 고대 문명’내부 모습./사진=빛의시어터 총 10개 시퀀스로 구성된 전시는 창세 신화를 시작으로, 나일강의 범람과 생태계, 피라미드 건축, 신전 조성 과정, 파라오의 전쟁과 권력, 사후세계에 대한 이집트인의 믿음 등 고대 이집트 문명의 주요 흐름을 순차적으로 다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