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무기한 대북 제재 수정을 지지한다고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쇼이구 서기는 이날 브라질에서 열린 브릭스(BRICS) 고위 안보 대표 회의에 화상으로 참여해 "우리는 북한에 대한 유엔 안보리의 무기한 제재를 검토할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러시아와 북한이 체결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북러조약)에 대해 쇼이구 서기는 한반도 전쟁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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