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서 체포된 불법체류 외국 범죄조직원들을 위탁수감한 엘살바도르의 교정시설이 고질적 치안 불안 문제로 고심하는 중남미 국가들에게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에콰도르 국방부는 3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국가 안보·치안 사무를 관장하는 대표단이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현대적이며 안전한 교정 시설을 점검했다"며, 국방부 장관과 내무부 장관의 엘살바도르 테러범수용센터(CECOT·세코트) 방문 사실을 공개했다.
중남미 최대 규모인 4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엘살바도르 세코트는 '테러리스트'로 규정된 갱단원을 한꺼번에 가둬놓기 위해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구상한 시설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