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현수 에드먼은 LA 다저스에 끊임없이 선물을 주는 선수다." 에드먼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7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에드먼은 존재감을 내비쳤다.
이후 네 번째 타석에서는 다시 한 번 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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