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애증의 1차 지명' 투수 윤성빈에게 1군 선발 등판 기회가 찾아올까.
윤성빈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 5경기(18.1이닝)에 등판해 2승 평균자책 2.45, 34탈삼진, 19사사구, WHIP 1.31을 기록했다.
김진욱은 지난 26일 퓨처스리그 함평 KIA 타이거즈전 선발 등판에서 3.1이닝 8피안타(2홈런) 2사사구 6실점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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