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선발 투수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어 4연승을 질주했다.
한화는 4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5-2 승리를 올렸다.
한화 선발 투수 류현진은 7이닝 6피안타(1홈런) 2실점 6탈삼진 호투로 시즌 3승(1패)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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