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한동훈 "핵 잠재력 단계까지 가야"...핵무장엔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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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한동훈 "핵 잠재력 단계까지 가야"...핵무장엔 '신중'

김문수·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는 30일 "핵 잠재력 단계까지 가야 한다"고 공감하면서 핵무장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힌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3차 결승 토론회에서 외교·안보 분야 자유 토론을 벌여 "김 후보는 2016년 당장 핵무장을 해야 한다고 했다.그런데 최근 입장을 보면 핵무장이 맞지 않다고 입장을 바꿨다"고 물었다.

한 후보는 "우리 핵추진 잠수함에 핵을 탑재하는 건 핵무장"이라며 "우리가 핵무장하는 것은 아직까지 아니라고 지적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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