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동훈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는 30일 김문수 후보가 공약으로 '국민연금의 가상자산 투자 허용'을 내건 데 대해 "국민연금이 가상자산을 직접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김 후보의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공약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김 후보는 "한 후보가 (대통령) 임기를 3년만 하고, 메가폴리스는 2년 만에 하곘다고 하니 (지적하는 것)"이라며 "아무래도 실현 가능하고 국민들이 볼 때도 믿을 수 있는 공약이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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