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9시께, 대구 북구 구암동 함지고등학교 인근 주택가.
이 일대 주민들은 골목길이나 공원에 모여 100m가량 떨어진 함지산 능선을 지켜봤다.
지난 29일 진화된 산불이 재발화하면서 발생한 뿌연 연기와 메케한 냄새는 이 일대를 뒤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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