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더큰집’에서 아모레퍼시픽,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아픈 가족을 전담으로 돌보며 생계를 꾸려가는 청년들을 위한 ‘우아한땀방울’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서 우아한형제들과 아모레퍼시픽 임직원 약 40여 명은 보건복지부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을 통해 발굴된 가족돌봄청년 200명을 위해 ‘봄봄봄’키트를 제작하고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가족돌봄청년 지원 캠페인 ‘나의 장바구니’와 연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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