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국가 손상예방‧관리 체계 중심축, ‘중앙손상관리센터’ 가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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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국가 손상예방‧관리 체계 중심축, ‘중앙손상관리센터’ 가동 시작

중앙손상관리센터는 앞으로 ▲손상 발생의 위험요인 및 손상 예방ㆍ관리 기술에 대한 연구, ▲손상과 관련된 정보ㆍ통계의 수집ㆍ분석 및 제공, ▲손상예방 관련 교육ㆍ홍보, ▲손상관리 전문인력의 양성, ▲지역손상관리센터에 대한 지원 등 국내‧외 협력 등을 수행하게 된다.

질병관리청은 중앙손상관리센터를 국가 손상예방‧관리 체계운영의 핵심기관으로 삼아, 각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시의성 있고 신뢰도 높은 정책 근거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중앙손상관리센터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손상 예방 사업도 전방위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중앙손상관리센터에 이어, 내년부터는 17개 시・도에 지역손상관리센터를 설치하여 전국 단위 손상예방・관리 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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