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앞바다에서 서핑하다 물에 빠진 40대가 인근 시민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사고를 목격한 20대 B씨가 곧바로 입수해 구조에 나섰으며, 인근에 있던 한 시민은 소방 당국 등에 신고했다.
강릉 해경은 구조 인력을 현장으로 급파, B씨와 함께 오후 2시 56분께 A씨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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