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24∼36시간 이내에 군사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갖고 있다고 아타울라 타라르 파키스탄 공보부장관이 말했다고 BBC가 30일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발언은 인도가 지난주 26명의 관광객을 살해한 인도령 카슈미르에서의 테러 배후로 파키스탄의 무장단체 지원을 지목하며 파키스탄을 비난한 이후 나온 것이다.
타라르 장관은 인도가 이를 파키스탄 공격의 "거짓 구실"로 이용하려 한다며 "인도의 그러한 군사 모험주의에 파키스탄은 확실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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