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은 이날 밤 12시까지라 공시하는 노동조합이 추가로 나올 수 있다.
공시한 노조 중에는 회계공시가 세액공제와 연계되는 조합원 1천명 이상 노조뿐 아니라 1천명 미만 노조도 포함됐다.
두 총연맹은 이미 공시를 마쳤는데, 한국노총은 작년 조합비 수입을 75억원으로, 민주노총은 191억원(하부조직 부과금으로 집계)으로 공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