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3년간 4112가구 차수판 설치…“침수 철통 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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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3년간 4112가구 차수판 설치…“침수 철통 방비”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2022년 대규모 수해 이후부터 집중 추진한 침수방지시설 설치 사업을 올해도 저지대 주택을 중심으로 신속히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구는 ▲2022년 859가구 ▲2023년 2121가구 ▲2024년 1132가구 등 최근 3년간 총 4112가구에 차수판 등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했다.

나아가 구는 올해 600세대 추가 설치를 목표로 내달 중순까지 침수방지시설을 조속히 완비해 풍수해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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