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 전민재 부상, 명장도 착잡…"헤드샷 트라우마 걱정, 큰 부상 아니라 다행"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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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전민재 부상, 명장도 착잡…"헤드샷 트라우마 걱정, 큰 부상 아니라 다행" [고척 현장]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5차전에 앞서 전민재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김태형 감독은 "전민재는 일단 엔트리에서 빠져서 그 다음에 (회복) 상황을 봐야 한다"며 "전민재가 빠진 동안 유격수는 상황에 따라 이호준, 박승욱, 한태양 등을 기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태형 감독은 "전민재가 오늘 엔트리에서 빠진 게 중요한 게 아니다.머리 쪽에 사구를 맞으면 그 다음에 타석에서 트라우마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이 부분이 가장 염려된다.그래도 큰 부상이 아닌 부분은 다행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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