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전북도당, 대선 승리위한 1차 선대위 인선 마쳐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이원택)이 제21대 대선 승리를 위한 선거대책위원회 1차 인선을 마무리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30일 이원택 도당위원장(군산김제부안을)을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한 1차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또 심진찬 전북특별자치도 한의사회장, 승수종 전북특별자치도 치과의사회장, 정경호 전북특별자치도 의사회장, 장도영 전북의료기사연합회장, 최부규 전 한국청년회의소 전북지부 회장, 신용순 전북노무사회장, 김규원 공인중개사협회 전북도회장, 신은옥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집연합회장, 장오준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전북지회장, 이재배 사회적기업협의회장, 이인구 한국노총 사무처장, 박병철 한국노총 전주의장, 고진곤 한국노총 군산의장, 이권로 한국노총 정읍의장, 최한식 한국노총 완주의장, 최무연 한국예총 전북연합회장 등도 공동선대위원장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