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그룹 전직원에 "유심보호서비스가입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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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그룹 전직원에 "유심보호서비스가입해 달라"

유영상 SK텔레콤(017670) 대표가 SK그룹 임직원들에게 유심(USIM) 교체 대신 동일한 효과가 있는 유심보호서비스를 이용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고객 정보보호는 유심보호서비스만으로 충분하며, 이에 SK텔레콤과 그룹의 주요 CEO들도 저의 설명을 잘 이해하고, 유심보호서비스를 적극 이용하자는 저의 제안을 받아들여 주셨다”고 했다.

한편 유 대표는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에서 열린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에 참석해 “유 대표도 유심 교체를 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을 받자 “저를 비롯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했으며 유심을 교체하지 않았다”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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