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KDDN(KOREA DISC DOG NATIONALS) 챔피언십'이 역대 최다 19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2025 한국 챔피언과 세계 대회 출진자들을 탄생시키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수퍼 프로 토스앤페치(퀄리파이어) 부문의 챔피언은 한상준-릴리 팀이 차지했다.
트리플 부문 1위로는 김승현-하나린, 강형묵-하리보, 이경훈-리아 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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