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25' 주연배우 "폭력적·극우적인 현실 반영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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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25' 주연배우 "폭력적·극우적인 현실 반영한 영화"

콘티넨탈 '25는 최근 세계 영화계가 주목하는 루마니아 국적의 라두 주데 감독이 연출한 영화다.

에스테르 톰파는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의 중심 도시 클루지의 법정 집행관인 오르솔랴 역할을 맡았다.

영화는 이런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감독의 의도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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