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러 대화, 별일로 취급 말라…정상화 시작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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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미러 대화, 별일로 취급 말라…정상화 시작일뿐"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9일(현지 시간) 미국과 러시아의 대화 재개는 관계 정상화의 시작일 뿐이라며 별일(sensation)로 취급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중국 관계에서도 대만 문제나 남중국해 문제, 기타 많은 문제에서 매우 강경한 언사들을 주고 받았지만, 대화가 중단된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짚었다.

미·러는 지난 2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통화 이후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과 미·러 관계 개선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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