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소말리아가 중국이 내세운 '하나의 중국' 원칙에 따라 대만 여권 소지자의 입국을 금지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소말리아의) 이 결정은 소말리아가 주권 국가로서 자신의 합법적 권익을 지키기 위해 채택한 정당한 조치로, 소말리아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굳게 지킨다는 점을 보여줬다"며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만이 있고 대만은 중국 영토의 분할할 수 없는 일부분"이라고 말했다.
궈 대변인은 "소말릴란드는 소말리아 영토의 일부분이고, 중국은 국가 통일 주권과 영토 완전성을 수호하려는 소말리아 연방정부의 노력을 굳게 지지한다"며 "대만 당국이 소말릴란드와 서로 기구를 설치하거나 어떤 형식으로든 공식적 왕래를 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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