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불·바람 피해 들어선 귀한 공간…'기록 문화'를 지킨 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물·불·바람 피해 들어선 귀한 공간…'기록 문화'를 지킨 힘

'오대산 사고 0.7㎞.'.

물과 불, 바람이 침입하지 못한다는 길한 장소에 세워 귀한 책을 보관했던 오대산 사고(史庫)의 흔적이다.

붉은 먹으로 새긴 교정 부호가 남아 있는 오대산 사고본 조선왕조실록, 오대산 사고의 모습이 남아 있는 '관동명승첩'(關東名勝帖) 등 유물 40여 점을 소개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