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모든 건축물 디자인에 '안전'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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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모든 건축물 디자인에 '안전' 입힌다

울산시는 화재·재난 등 위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피와 피해 예방을 할 수 있도록 '건축물 안전디자인 기본 지침'을 마련, 5월부터 공공·민간 건축물에 본격적으로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지침은 시각정보 인지성, 유도간판 가독성, 소방시설 시인성 등 안전 디자인 요소를 통합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 '공공건축물 안전 디자인 개선사업'의 효과를 반영해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도 높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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