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분기 실적] HBM 밀리고 中에 치이고…메모리 영업익 3조대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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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분기 실적] HBM 밀리고 中에 치이고…메모리 영업익 3조대 '뚝'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사업 부진과 중국의 레거시(구형) 메모리 저가 공세에 끼여 올해 1분기에도 반도체 실적 부진에 시달렸다.

삼성전자는 올 2분기부터 최신 HBM 수요가 늘어나며 반도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실적 콘퍼런스콜을 통해 "HBM3E(5세대) 개선 제품은 주요 고객사에 샘플 공급을 완료했고 2분기 판매 증가가 전망된다"며 "HBM 판매량은 1분기 저점을 찍은 후 개선 제품 판매 확대와 더불어 매 분기 계단식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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