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공 맞은 롯데 전민재 찰과상…1군 엔트리 말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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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공 맞은 롯데 전민재 찰과상…1군 엔트리 말소(종합)

프로야구 타격 1위를 달리는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전민재(25)가 큰 부상을 피했다.

롯데 구단은 30일 "전민재가 두 차례 검진을 받았다.29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검진 결과 골절 소견은 없고, 가벼운 찰과상 소견을 받았다"면서 "오늘은 국립중앙의료원 안과 외상 전문의에게 진료받은 결과 각막과 망막에는 이상이 없다.우측 안구 전방 내 출혈이 있어서 7일간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전민재가 돌아오기 전까지 당분간 이호준이 주전 유격수로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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