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북한과 러시아가 지난해 6월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두만강 자동차 다리의 착공식을 준비 중인 동향을 포착하고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해 6월 평양에서 만나 두만강 자동차 다리 신설에 합의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10년 동안 북한의 대외교역에서 중국의 평균 비중은 93.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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