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지난 29일 다양한 선거 관련 정보를 담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특별페이지'를 오픈하고 후보자 정보 관련 서비스 운영 기준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 뉴스는 각 언론사가 댓글 제공 방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언론사별 댓글 선택제'를 지난 2018년 10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선거 기간에도 동일하게 운영한다.
또한 후보자명에 자동완성 및 검색어 제안 기능이 제한되며, 2022년 제20대 대통령선거,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등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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