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처음이다… SM 떠나는 아이돌, 트로트 가수로 새 출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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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처음이다… SM 떠나는 아이돌, 트로트 가수로 새 출발 [전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이 SM엔터테인먼트와의 20년 인연을 마무리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30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성민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려드린다”며 “연습생 시절부터 20년 이상 함께한 성민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새로운 행보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성민은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유닛 활동은 물론, 솔로 앨범과 뮤지컬,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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