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협, 21대 대통령 선거공약으로 ‘K-글로벌 EDUBUS’ 제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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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협, 21대 대통령 선거공약으로 ‘K-글로벌 EDUBUS’ 제안 예정

전국 22개 사이버대학 운영 협의회인 한국원격대학협의회(회장 공병영 글로벌사이버대 총장, 이하 원대협)는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21대 대통령 선거공약으로 ‘AI시대, 누구나 탑승하는 K-글로벌 UNIBUS 구축’을 제안하기로 뜻을 모았다.

원대협은 이 같은 제안이 공약으로 채택돼 실제로 운영된다면 △국민 생애 맞춤형 학습기회 보장 △고등교육 복지 안전망 확립 △K-EDU 글로벌 수출 플랫폼으로 도약 △AI 인재 100만 양성 기반 구축 △지방대학-사이버대학 연계 디지털 공유대학 실현 등을 해낼 수 있으리라 기대했다.

공병영 회장은 “이번에 제안하는 공약을 대선 후보들이 받아들이게 되면 국민 누구나 생애 맞춤형 학습기회를 보장할 수 있게 된다”며 “특히 고등교육 복지안전망 확충은 물론 K-EDU 글로벌 수출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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