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헤드샷→안구 전방출혈' 전민재, 롯데 1군 엔트리 말소 '확정'…박승욱 이천서 긴급 콜업 (고척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속보] '헤드샷→안구 전방출혈' 전민재, 롯데 1군 엔트리 말소 '확정'…박승욱 이천서 긴급 콜업 (고척 현장)

롯데는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5차전에 앞서 내야수 전민재를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전민재는 롯데가 6-1로 앞선 7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키움 우완 양지율을 상대했다.

전민재는 헤드샷 사구 직후 구로 고대병원에서 CT, X-ray 검사를 진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